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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자리 희망 열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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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박람회장의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참여기업의 부스 앞에 선 줄이 길어질수록 채용 상담, 이력서 검토,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느라 기업의 관계자들도 분주했다.
30여 분만에 이력서 30장을 받았다는 엄지식품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려서 물 마실 틈도 없다며 특히, 이전과 달리 구직자들의 태도가 더욱 적극적인 것 같다면서 상담을 이어갔다.
참여기업의 부스 앞에 선 줄이 길어질수록 채용 상담, 이력서 검토,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느라 기업의 관계자들도 분주했다.
30여 분만에 이력서 30장을 받았다는 엄지식품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려서 물 마실 틈도 없다며 특히, 이전과 달리 구직자들의 태도가 더욱 적극적인 것 같다면서 상담을 이어갔다.
출처 : 전북중앙
날짜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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