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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모 엄지식품 회장 “장인정신으로 빚은 안심 먹거리…최고 품질 아니면 내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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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회장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마추어 복싱선수 연습실 후원, 장애인 평등학교를 위한 아름다운 기부행사 등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후원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재능있는 야구 유망주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
날짜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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