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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외길 30년 ‘엄지식품’, 전북 고창에 제3공장 투자협약...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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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 정영선] 엄지식품이 전북 김제의 제2공장에 이어 전북 고창에 제3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
냉동만두 전문업체 (주)엄지식품은 지난 3일 전북 고창군과 식품농공단지 부지에 549억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유희숙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과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엄지식품(마영모 회장)과의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
날짜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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